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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후기

제목 2017년 2-5학기 성적우수 조선희 장학생
작성일 2018.03.16
50대 중반인 아줌마가 뭔가에 도전한다는 건 힘도 들지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2017' 2-5 수강 조선희 장학생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2-5차시 수강한 조선희입니다. 50대 중반인 아줌마가 뭔가에 도전한다는 건 힘도 들지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수강동기
저는 자녀가 생긴 후 오로지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5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막연히 나도 이젠 뭔가를 해보야지 생각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 공부했던 지인으로부터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 공부를 해 보면 어떻겠냐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50대 중반인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 게 솔직히 겁도 나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학업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기에 마음을 굳게 먹고 공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제일 중요한 것은 꼬박꼬박 강의를 충실하게 듣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강의를 들을 분량을 정하고 매일 강의 듣기를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50대 중반인 나이는 무언가를 배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이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메모장에 써서 저장해 가며 몇 번씩 읽어보았습니다. 또한 교안을 틈틈이 읽어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4.기억에 남는 과목을 소개해주세요.
제가 공부하는 과목 중에 아동복지론과 정신건강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를 키웠기에 앞으로 손주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내 주변의 이웃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론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막연히 앞으로 나이가 더 들어감에 따라 정신적 건강을 잃지 않고 건전하고 유익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에 이 과목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아주 이해하기 쉽게 강의 하는 모습이 지금도 제 머릿속에 뚜렷이 남아있습니다. 이 이외의 과목들 모두 인간의 삶과 이웃, 그리고 사회의 복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들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5.후배학습자 분들에게 응원 한말씀 해주십시오.
젊은 학습자분들을 비롯해 저처럼 50대 중반이 넘는 학습자분들 멋진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시지 마시고 하시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뭔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50대 중반인 아줌마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주었고 살아있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현재 힘이 들지만 즐겁게 사회 복지 실습도 시작했습니다. 실습이 끝나면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 보육 공부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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